이보다 좋을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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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이 많아지는 이유는 뭘까
메모장처럼 쓰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비공개글로 채워지고 있다. 내가 결정한 일이 아무것도 없고 계속 방황이 길어지는 이유때문인걸까. 비공개를 공개로 전환하는 시점은 모든 고민이 결정되었을때인가. 왜 내가 비공개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좋지않은 현상...

이 방황이 끝나는 시점은 나도 모르겠다. 제대로된 결정을 내리고 앞만 보고 달리는게 맞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계속되는 고민으로 힘들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 수도 있어야지. 강한척, 잘난척 해봐야 소용없다. 까놓고 말하고 싶다. 많이 힘들고 많이 서운하고 많이 지쳤지만 내게 처방해줄 약을 찾지 못했다. 찾아야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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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ex | 2008/10/05 02:21 |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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